어제 서점에 갔다가
수동식 자가발전 라디오를 샀어요.
꿈음 애청자가 되다보니
라디오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꿈음 전용으로 써야지~하면서.
인터넷 레인보우의 빠르고 편리함이 좋다지만,
설레임과 정겨움을 느끼기엔 아날로그 라디오를 못따라오죠.ㅎ
비도 오고, 음악 좋고, 라디오도 분위기 있고,
이거 엽서로 사연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요즘에도 엽서보내오는 분이 있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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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몸짓을 나누자-비두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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