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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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괘찮아지려구요..^-^
김효정
2008.06.02
조회 65
언제부터인가..그친구의 홈피를 남모르게 들어가게 된지
몇개월이 지난 것 같으네요..

처음 그 친구의 홈피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해 하는 사진을 보았을 때..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들을 보았을 때..눈물이 나더라구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경치 좋은 곳에서 활짝 웃는 사진들을
봤을 때...허탈한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나와 있을 때보다 훨씬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참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젠..괜찮아지려구 노력합니다.
이젠..그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아마 저는 그 친구에게 하염없는 맑고 순수한 사랑을 많이
받아 어쩌면 그러한 부분이 그리웠었나봅니다..^-^;


이젠 마음속에 담아두려구요..
그리고 먼 훗날 다시 한번 웃으면서..만나고 싶습니다..^-^


신청곡입니다.
이 곡이 나올 때마다..그 친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었는데..
이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웃음 짓고 싶습니다.



왁스 - 화장을 고치고
뱅크 - 이젠 널 인정하려해
윤도현밴드 - 사랑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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