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cbs라디오와 함께하는 3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그녀와의 헤어짐이,,
허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은것이 언제 였던가요 작년 여름을 지나 가을을 달리고 있었던 날이였던가요,,잘 기억이 안나네요,,
유난히 윤희씨의 목소리에 이끌렸습니다.
참 편안하더라구요,감정이 많아지는 늦은 저녁시간과 어울리는 진행에,,윤희씨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지금도 좋구요,,
하지만 윤희씨의 목소리와 너무 닮은 한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보다 3살 연상이였지만,이끌리는 그 맘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녀에게 처음 윤희씨의 라디오를 소개해줬죠 그녀는 라디오를 듣고 정말 고맙다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다는것 자기는 몰랐다고 ,,,,
그러면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참 좋았습니다.하지만 시련은 너무 일찍오더군요,,너무 빠르게 진행된 우리의 만남이 아무런 생각없이 감정에 치우치면서 만남을 가지게 된것이 아니였나 싶어요,,
만나면 만날수록 부담이 느껴지는 제 자신을 몰랐어요 왜 이럴까,,
왜 부담을 느끼게 될까,,하지만 그녀 역시 저에게 기대였던 지난 시절보다 점점 밀어내더군요,,서로 좋아하는 감정도 같이 느끼고,,
서로 헤어지는 감정도 같이 느끼는것이 우연일까 싶어요,,
윤희씨의 라디오 열렬한 팬입니다.항상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들을때 마다 그녀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것을
아름답다라고만 추억하기는 제 맘이 아직 정리가 안되것 같아요,,
그녀는 쉽게 잊혀졌을지 모르겠지만,,
그녀를 뒤로 한채 따듯한 말한마디 못해준게 아직도 후회스럽습니다.
바보같은 저를 잠시나마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우연히 만나게 되면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마지막으로,,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요즘 제가 너무 깊이 빠져버린 노래입니다.
태연/만약에,,들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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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유승훈
2008.06.03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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