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동에 사는 제 친구는 올해 기숙학원에서 재수 중인 아들이 있습니다.
이번 2월달에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울기도 많이 한 친구인데, 지난 4월부터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지요.
그런데 다시 6월에 접어들면서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오늘 아들이 모의고사를 보면서, 혼자 집에 있으니까 조바심이 난다고 제게 전화로 호소하기도 해서 위로해주기도 했습니다.
입시생 엄마로서 마음만 안타깝지 별로 해줄 게 없다고 한탄하는 친구에게, 저 역시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줄뿐 다른 방법이 없어서 안타깝긴 마찬가지고요.
그래 생각해보니까 늦게까지 잠을 못이루는 친구에게 음악을 띄우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신청곡
비 오는 거리/이승훈
사랑했지만/김경호
물안개/석미경
슬플 땐 화장을 해요/신효범
멍/김현정
이문세/알 수 없는 인생
사랑/노사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마음 아픈 친구에게
정현숙
2008.06.04
조회 5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