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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주영
2008.06.04
조회 67
퇴근길에 술을 한잔 할까 합니다.
이제는 나이를 생각해 헤어져도 될 성 싶다,
다짐 아닌 다짐을 했더랬는데..
연일 이어지는 비도 그렇고..,
오늘은 습한 비내음과 어울리는 술자리의 유혹을
거절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내일을 위해,
윤희씨가 진행하는 방송만큼만 할까 합니다.
10시 퇴근, 칼처럼 달려가
맘씨 좋은 사장 아저씨에게 93.9 주파수를 부탁하고
방송으로나마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물론 원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꼬박꼬박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열심히 전파하는 걸로 감사함 대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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