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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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려요 윤희님!
박윤희
2008.06.04
조회 60

안녕하세요 윤희님^-^
제 이름 보면 아시겠지만 제 이름도 윤희랍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라디오를 많이 들어서 라디오라는 매체가
굉장히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라디오를 들으면 항상 읽히는 사연 중에서
'오늘 처음 사연 남기는데-'이런 사연들 들으면
뭐야..일부러 저렇게 쓰는거 아니야 했었는데.
제가 오늘 딱 그렇네요^-^
윤희님 프로그램 듣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레인보우도 다운로드 해 뒀고
윤희님 얼굴도 사진으로나마 처음 봤구요.

처음이라고 글 남기긴 하는데 특별한 이슈는 없네요..ㅎ
아.
제 남자친구도 윤희님 방송 좋아해요!
음악 선곡 너무 좋다구요.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라. 저는 초보 사회인이고
남자친구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예요.
그래서 윤희님 방송 들으면서 차분히 마음 정리하는걸 좋아해요.
저도 요즘 제 일이 힘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신경쓰는게 부담이 될까봐
모르는 척 두는 면도 있다는걸..윤희님이 좀 말해주세요.
내일이 우리 만난지 2050일이라고 문자 보내는
귀여운 남자친구♡
오래 만났지만 여전히 알콩달콩 이쁜 우리 모습이 새삼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런 밤이네요.
남자친구가 시험 준비하면서부터 좋아하게 된 노래가 있어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그리고 저는 김장훈오빠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저를 위한 노래는 '사랑아' 신청할께요.

아.
제가 일부러 인터넷으로 꿈음에 오지 않았던건
너무너무 좋은 윤희님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가 너무 좋은데
왠지 얼굴을 보면 혼자 상상하는 여지가 없어질까봐였는데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얼굴을 하고 계시네요^-^
괜히. 혼자. 너무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들르고 글도 남길께요.
저희 신청곡이랑, 커플을 위한 지침서 같은 선물 있으면
기념일 선물로 하나 주세요.ㅎㅎ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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