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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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기다리며..
이유상
2008.06.05
조회 34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8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랑이거든요.일하느라 결혼준비하랴 이것저것 머리아픈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그래도 여자친구,회사,기타 저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힘든내색하지 않고 웃음도 잃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지칠때마다 항상 CBS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좋은 노래들로 달래고 있던 저에게 몇일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꿈음 작가라고 하시면서 화요일 코너에 있는 그런날에는 여기에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전화....하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나 에피소드가 없던터라 그냥 몇마디 하다가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할얘기가 너무 많은데 그때 왜 말을 못했을까 하는 후회도 듭니다.
어짜피 지나간일 후회하면 뭐하겠습니까ㅎㅎㅎ그냥 앞으로 쭈욱
꿈음 팬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쁜일이겠지요?그래서 더욱더 8월이 기다려지나 봅니다.
신청곡 남길께요 이지훈-나만의신부 이곡 사랑하는 여자친구 선미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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