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기고
한동안 꿈음을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와중에
방송프로그램에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사연을 올린 후
졸린 눈 비벼가며 꿈음을 듣고 있습니다...
비록 듣다가 졸음에 견디지 못하고 잠들기 일쑤네요...
언제쯤 제 사연이 방송될까 하는 맘으로
말그대로 하루가 십년같이 길게만 느껴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덕유산 산행도중 불운의 사고를 당해
척추골절로 9시간이상의 대수술을 받았던 친구...
수술부위에 신경이 집중적으로 몰려있어
수술경과를 장담할 수 없다던 병원측의 우려와는 다르게
다행이 수술경과가 좋아 회복중에 있다고 하는군요...
사고 당시 모든 상황을 목격했던 다른 친구는
아직까지도 그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인양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어서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그리고 힘들어하는 친구...
마음속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 버릴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회복중인 사랑하는 진혁이...
마음속 무거운 짐으로 힘들어하는 예쁜 경희...
하나이기에 행복한 우리...
함께 하기에 행복한 우리...
사랑하는 TNT 모든 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정열님의
그대 고운 내 사랑...
오늘은 꼬~~~옥...
들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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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십년같이...그대 고운 내사랑...
이승만
2008.06.05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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