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습니다.
교사가 되겠단 맘으로 공부한지.. 4년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 길마다 꿈음을 들으며 걸었던 기억이 나요
실패와 좌절사이를 오락가락하며,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일은 잊지 않겠다는 맘으로
다시 한 번 부딪쳐보자고
노량진에서 생활한지 몇달째에요
그러다 오랜만에 집에 왔어요
학원강사일로 적은 돈이지만,,
제 힘으로 공부하고 생활하자는 맘이었지만
지금의 나를 보니
친구들의 안정된 생활에.. 턱없이 부족한 지금의 현실에..
슬퍼지는 순간,,
또 한 번 나에게 악수하고 있어요..
악수하는 저를 음악으로 힘내라고 다독여 주세요
신청곡
박혜경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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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얘기 뻔한 푸념도 들어주시나요?
한민정
2008.06.09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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