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뻔한 얘기 뻔한 푸념도 들어주시나요?
한민정
2008.06.09
조회 49
집에 왔습니다.

교사가 되겠단 맘으로 공부한지.. 4년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 길마다 꿈음을 들으며 걸었던 기억이 나요

실패와 좌절사이를 오락가락하며,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일은 잊지 않겠다는 맘으로

다시 한 번 부딪쳐보자고

노량진에서 생활한지 몇달째에요

그러다 오랜만에 집에 왔어요

학원강사일로 적은 돈이지만,,

제 힘으로 공부하고 생활하자는 맘이었지만

지금의 나를 보니

친구들의 안정된 생활에.. 턱없이 부족한 지금의 현실에..

슬퍼지는 순간,,

또 한 번 나에게 악수하고 있어요..

악수하는 저를 음악으로 힘내라고 다독여 주세요

신청곡

박혜경 레몬트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