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부산에선
천둥소리와 빗소리가
거의 막 먹을정도로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정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비는 계속해서 오고
부산출장 도 왔는데
조금은 서글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소나기처럼 내리는 비
그 비를 한번 맞고싶었는데
그럼 옛날에 아픈 기억이 생각 날까봐
한참을 그렇게 내리는 비를 구경하면서
차디찬 소주만 한잔..두잔..세잔.을
먹기만 했습니다.
모든 기억이 한잔의 술로 잊혀지진 않겠지만.
비오는 동안은
술 먹는 동안
그 기억들을 잠시 잊을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모텔이 들어가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7시30분이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더군요
어제 비가 언제와냐는듯
그렇게 말이죠.
너무나 더워서요
일은 생각보다 너무나 쉬게 끝났습니다.
아침은 손칼국수를 먹었는데.
국물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면은 또 얼마나 쫀득쫀득하던지.
정말로 맛있게 먹어습니다.
그리고 부산역을 출발 지하철을 타고
40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
ktx타고 서울에 입성
역시 복잡한 도시는 서울이였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거죠
윤희님 뭐 일일 데이트 그런건 없어요..
그럼 내가 맛있는 냉명 사 드릴텐데 푸하하^^*
정말로 건대의 맛있게 하는 냉면집이 있거든요.
내가 단골로 가는
사람은 참 간사하죠.
벌써 어젯밤에 내리는
비가 그리운건 또 무엇일까요.
정말로 묘한 사람의 감정입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일을 하니까.
언제나 힘을 내야겠죠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윤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줄꺼죠.
오늘의 신청곡은
----이은미-----
----어떤 그리움----
처음 시작하는 피아노소리가 가슴을 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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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 오늘
이민선
2008.06.09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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