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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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정윤
2008.06.12
조회 40
끝이 아니길..강태우..신청합니다.
달콤한 인생 OST중에 있더군요.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별자리 탐사를 갔습니다. 별자리 탐사 몇 주전 아이를 데리고 천문대에 갔었는데, 북두칠성 중에 있는 별인가가 2개가 겹쳐보이는 거라고 하더군요.
우연히도 제가 천체망원경으로 볼 때 별똥별 떨어지는 것이 망원경 속에서 보였습니다. 그럴 확률은 정말 크지 않다고 하더군요. 우리 딸, 너무나 부러워하면서 "엄마, 소원 빌었어?" 하는데..정말 윤희씨 말대로 저는 너무나 간절히 소원하는 게 없었는지 "어? 어? 별 떨어진다.."라고만 했답니다.
아까 별똥별 얘기가 잠깐 나오던데..
오늘 가평으로 수련회 겸 별자리 탐사를 간 우리 딸, 우박이 떨어져서 집에 못 갈지도 모른다고 문자를 보내왔어요. 아직 어린 우리 예쁜 딸, 좋은 시간 보내고 왔음 좋겠네요.

쇼생크 탈출은 저희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비디오도 구입하고, 디비디도 구입하고..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탈출해서 비를 맞는 장면..
저는 칼로 제이크인가요? 도서관에서 일하시던 늙은 아저씨..
자살하기 전 "jake was here"이라고 쓴 것이 나오는 장면..
잠시 그렇게 왔다 가는 게 사람인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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