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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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힘이 드는 밤.. 위로 받고 싶습니다..
슬픈눈물
2008.06.12
조회 57
정확히 4일째네요..
당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지,
당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지..
앞으로 몇일을 더 이렇게 보내야..
당신의 얼굴을 완전히 떠올리지 않을런지..
당신의 목소리가 더이상 기억나지 않을런지..

처음부터 아니었던 만남이었지만..
처음부터 아니란건 알고 만났지만..
그래서 깊이 마음주지 않겠다 마음 먹었지만..
이제와서 끝을 맺으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당신이 그랬지요..
꿈과 음악사이에라는 방송이..
당신의 기분에 따라 맞는 음악이 나온다구요..
당신 또한 슬프고 힘들걸 알기에..
신나는 음악을 신청하고 싶지만..

오늘같은 밤엔..
당신이 나즈막히 불러주던..
그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게 만들었던..
제게 꼭 불러주고 싶었다던 그 노래가..
너무나 간절히 생각납니다..

당신이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 뿐이예요..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신청곡 : 이적의 ' 다행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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