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때 공원 벤치에 앉아서
여자친구와 이어폰 한쪽씩 귀에다 나눠꽂고
김동률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듣고 있었더랬죠.
저는 그저 앞만보며 노래를 듣고있었구요
옆에있던 여자친구가 어어~ 하네요
이유인즉 별똥별을 봤다는 거예요
어제 정확히 반쪽짜리 달이 떴었는데
그 반달 살짝 오른편으로 짧은 순간 별똥별이 떨어졌다네요
저한테 이야기 안해주고 혼자 본 여자친구가 원망스럽지만
(그럴 생각조차 못했다네요)
참 행복한 순간이어서 끄적이고 갑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데 혹시 어제 별똥별 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님 이렇게 하늘보면서 라디오 듣는게 취미이신분들 혹시 계신가요?
김종국의 "별 바람 그리고 햇살" 신청합니다~
얼마남지않은 하루 모두 신나게 보내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제 "욕심쟁이"흘러나오던 타이밍말이죠!
이가람
2008.06.12
조회 4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