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꿈음을 들으면서 새벽에 퇴근을 한답니다.
이 사연을 꼭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많은 갈등도 있었지만 ...
주연오빠와 저는 정말 3개월만나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가 탄생을 하였고요...
지금 이쁜 딸은 9개월이랍니다.
오빠와 저는 어떻게 보면 결혼을 남들보다 빠르게 하였고 결혼이 우리에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죠..
이렇게 힘든줄 사실 몰랐어요..아직도 많이 배워야할께 산더미이지만 오빠가 옆에있어서 많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되요..
항상 제가 잘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항상 따뜻하게 배려해 주는 와이프가 되고 싶은데 사는게 쉽지가 않아서 ,
가장 가까운 남편에겐 제일 잘해야하는데..가끔 퉁퉁거려서 미안하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을 깨우쳐준 제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제가 오빠랑 제일 싸울때 가장 후회했던말이 있는데..
"오빠와 결혼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그리고 최고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새벽에 퇴근할때마다 밤에 사고라도 날까 항상 걱정하고 조바심도 나요...
그리고 서린이 우리 딸과 저와 오빠와의 이런 소중한 가족을 만들게 해준 주연오빠에게 너무 감사해요..
오빠 정말 사랑해..우리 죽을때까지 사랑하자...
신청곡은 westlife -you raise me up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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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사랑해요
신선주
2008.06.13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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