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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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희 어머니께서..
이윤우
2008.06.16
조회 35
오늘도 어김없이 밤샘철야근무를 마치고 아침 11시나 되서야 부대에
도착해서 부대에서 쉬고있었어요..촛불집회의 연속이라..요즘 무척
바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께서 면회를 오셨더라고 하더라구요. 갑작스런 방문에 저는 놀라서 옷을 갈아입고 경찰서 로비로 내려갔죠.. 갑자기 저희 어머니께서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뉴스 보시면서 마음 졸였다고..못난 아들 걱정되서 면회왔다고 하시더라구요..부대 후임들과 같이 먹으라고 한아름..빵과 음료수를 사들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매일 피곤을 핑계로...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 못드리고...정말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니..가슴 한켠이 씁쓸해지면서
죄송하단 생각밖에 안들었어요...윤희님이 직접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용기없는 저대신 전해주세요. 어머니, 죄송해요...그리고 사랑합니다....라구요...


김동률,이소은의 기적 신청할께요~(저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랍니다 ㅋ 신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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