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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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가 불러준 유승범의 질투
이진근
2008.06.15
조회 36
지금은 옛사랑이 된 저의 여자친구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근처에서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질투를 부르더라구요.
그때 어찌나 당황했던지...
그 노래가 고맙고 안 고맙고 간에 너무 정신없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했습니다. 전 정말 정숙이에게 한심한 남자친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서 남자친구에게 예쁜모습으로 진심이 담긴 노래를 불러줬는데...
간혹가다 유승범의 질투가 그리워 지는군요.
정말 천사같이 예쁜 여자친구가 불러줫줬던 노래.

유승범의 질투.
윤희씨 꼭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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