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대학생입니다..
수십대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까지 올라가서
마지막 면접을 보게됐죠.. 최종합격자 발표가났는데여..
합격자 명단에는 제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꿈음도 안듣고 정말 시험준비에만 제 모든걸 걸었거든여..
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마지막 면접까지 기죽지않고 자신있게 했는데.... ㅜㅜ
잊으려고 하지만 계속 생각나네여..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평소 감성적인 저라 눈물까지 나오네여..바보같이.. ㅜㅜ
핸드폰 문구에 써있는 "실패는 하되, 포기하지는 말자" 처럼
사람이기에 실패는 누구나한다고 생각해여..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는데
부모님 기대에 못미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시험이 끝난지금 생각해보니까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어여..
저를 포함한 불합격하신분들
지나간 과거를 집착하느라 현재와 미래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툭툭 털어내구여,
철저하게 다시 준비해서 내년에는 꼭 합격해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날에는 더 멋진 제 모습을 꿈꾸며..
신청곡은 윤희씨가 선곡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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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지금...
김현수
2008.06.19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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