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저녁 신랑이 오랜만에 일찍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전 피곤하다는 이유로 맛있는 밥도 안차려주고
피곤한 얼굴과 짜증섞인 얼굴로 그를 대했습니다,
신랑도 조금은 화가 나는얼굴이었지만 그냥 넘어갔지요
매일 야근에 밤샘 작업에 힘도 들고 지치는데
쉴수 있는 집에서 와이프한테 그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힘이 빠질까여
지나고 보니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날도 밤샘 작업에 집에 올수 없다네여,
많이 지치고 힘든거 알면서도 내 맘 몸만 챙겨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결혼 8년차 너무 서로를 많이 알아서 인거 같아여
서로에게 조금더 생각해 줄수 있는 시간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내용을 들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자기야 사랑하공,,,,
신청곡이,,,,,천생연분,,,,,,,,,,,,아니면 취중진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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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아 힘내라,,,,,,,,
조혜진
2008.06.18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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