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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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해주세요
송미정
2008.06.18
조회 54
몇달전 입사한 조마한 직장에서 만난 선배 언니가 있습니다.
나이도 4살 이나 많고, 언제나 자상하게 이것 저것 챙겨주는 친언니같은 선배, 우리는 친자매 처럼 잘 지냈어요.
몇일전,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언니와 나는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언니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나니 저도 마음이 무척 언짠아
눈물을 보이며, 밖으로 뛰처 나가고 말았지요.
다음날 알게된 사실은 언니의 아들이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던 것을 ...
언니의 사정도 살피지 않고 짜증스럽게 굴고 언성을 높인것이 정말 후회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했지만, 왠지 서먹하네
방송을 통해 마음을 전하면 언니도 좋아하겠죠?

신청곡: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네게 준다면
김건모 - 뻐꾸기 사랑 (언니는 건모씨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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