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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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이민선
2008.06.21
조회 65
즐거운 토요일인데

특별한 약속은 없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아
밖에는 못 나가겠고 왜 이렇게 바람은 많이 부는지

그래서 꿈.음.사 를 찾아습니다..

내가 봐을때 다른사람들은
행복해 보이고 다들 웃는 얼굴인데

난 항상 일만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언제나 하루가 아쉬워 이곳 저곳 여러곳을 다니는데
언제나 짧은 시간들 뿐입니다.
나름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볼려구 그러는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않네요

밤 12시에 끝나서 뭘 하긴 하겠습니까.

토요일날엔 6시에 끝나는데
막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요

난 비 하고 눈 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는것 같아요
이상하리 만큼
비와눈이 올때면 이상한 일이 생기거든요

뭐 과거는 지나간거니까..
생각을 하지않아야 하는데

흐리고 비오는날엔 그게 생각처럼 되질않아요
이상하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옛날 일들을 막 생각이나요

아이구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산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가.
몸이 힘들면 고대면 아무래도 헛생각을 안들잖아요

오늘따라 유독 자취방은 고요합니다.
그냥 라디오 소리만 울려퍼지고 있었요

심심하다

낼은 오랜만에 산을갈까 생각중이예요
비가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가고싶네요

비가 오면 내름 산행이 재밋거든요

내리는 빗소리도 좋고
안개가 끼면 더 좋구요

옛날에는 친구들이랑 많이 산에 갔는데

산에가면
뭐 만날사람(생각나는사람) 도 있고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을 더욱 가까이서
느낄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과거는 과건데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요

비 야 오지마라.
아님 폭우가 내리던가.

또 혼자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왠지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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