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레인보우에서만 만나고 사연은 처음적어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달리 전할방법이 없어 이렇게 꿈.음에 부탁합니다
며칠전 비가 억수로 많이 오던 날이었어요
비는 많이 오지 볼일이 오전에 다 몰려서 맘도 급하고
시간도 없어서 뛰어다니다시피하며 일을 보고 있는데
부재중 전화가 와 있는거였어요
살짝 확인한결과 **은행콜센타 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 "아 이거 또 카드만들라구 하는구나"
하고 끈었어요
친구를 만나 늦은점심을 먹고 시장까지 봐갈라구 차를 가져왔다고
친구랑 마트에가서 일을보구 주차장으로 가려구 차키를 찾는데
글쎄 키가 없는거예요
생각끝에 오전에 잠깐들른 자동화기계에서 소지품을 정리한게 생각이나 가봤더니 없더라구요
하나밖에 없는 키라 더 상심을 하고 비를 맞으며 다시 마트로와서
짐을 반품을 해야하나 어째야 하나 걱정을 하고 있는데
또다시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신경질적으로 받았는데 "아까 자동화기계박스에서 볼일보셨죠"그러더라구요
거기에서 관리하시는분이 자동차키를 주워서 돌려줘야할것같아
은행에서 신원확인후 전화드리는 거라하는거예요
그 분이 전화하실꺼라며 자동화기계박스로 오실수있냐구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전화가 오더라구요
우산쓸겨를도없이 뛰어가서 키를 받아들고 "감사합니다"하고
막 뛰어오고말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마트에 있었으니 캔커피라도 전해줄법도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했단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못믿을 세상속이라지만 아직은 따뜻한 맘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 저도 작은것이지만 베풀며 살자는 맘을 또한번
다져 봅니다
"아저씨 정말정말 그때 감사드려요"라고 말해주세요
이루에 "아직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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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차 열쇠를 찾아주신분께 감사를...
최선임
2008.06.20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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