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시간에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는대..
눈이 자꾸 따끔따끔 하고 아픈거에요
그래서 책상에서 거울을 꺼내서 막 보고 있는데
속눈썹이 들어간거 있죠! 그것도 두개나 ㅠ~!
그래서 안경을 벗고 막 손으로 잡아 빼는데
막 무서워서 잘못하겠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거울을보면서
눈썹빼기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강예진!' 하시는거에요
정말 깜짝 놀라서 거울 내려놓고 쌤을 봤더니
한시간 내내 거울만 본다고 막 니가 거울공주냐~?
이러시면서 놀리시는거에요~!
저는 속눈썹빼려고 그런건데 ㅠㅠ
그래도 안혼나고 거울공주라는 귀여운 별명이
생겼으니깐 뭐 나쁘지 않네요 ^^ ㅎ
신청곡은 저보다 더이쁜 거울공주~
'거미'의 '거울을 보다가'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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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거울공주래요 ㅎ
강예진
2008.06.23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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