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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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6월은.....
조윤성
2008.07.01
조회 48
꿈음이 끝나고 마~악 7월이 찾아왔어요.
제게 있어 이젠 과거가 되어버린 6월은 정말 바쁜 날이었답니다.
주부에게 있어 6월은 일년중 가장 중요한 달이라 할 수 있죠.
장마에 비싸질 김치거리를 생각해 미리 김치도 담궈야하고.
햇마늘이 나오니 마늘 장아찌 담그고.일일이 빻아 냉동실에 쟁여놔야하고 매실이 나오니 여름내내 찬음식에 배앓이 할 가족들을 위해 매실엑기스 만들어야하고. 햇양파 장아찌와 오이 장아찌도 담궈야한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림을 하고 살진 않았는데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으니
저절로 제철에 싸게 나오는 야채들로 밑반찬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사연의 소재에 자신을 갖고 ㅎㅎ
잠자리에 들기전 몇자 올리고갑니다.
윤희님이 어떤 6월이셨나요? 하는 물음에
정신없었던 6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던걸요 ^^

조관우 -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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