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너무 좋고 윤희씨 목소리에 매료당해
매일 꿈음을 들으면서도
사연을 올리려면 항상 머뭇거리게 된답니다.
제 일상은 그저...살림하고...직장다니고...아이들과 씨름하고.....
너무 평범한 아줌마로써 꿈음과는 어울리지않는 소재밖에는 가지고 있질 않다는걸 매번 글 올릴때마다 느껴요.
그렇다고 꿈음의 일반적인 사연들처럼 다시 사랑을 꿈꿀수도 없고 ^^
어떤 목표를 향해 내자신을 투자할 젊음도 없고...
그저 제 꿈은 제 가정이 저로 인해 행복하게 가꿔질수 있다면.
그저 제 가족들이 건강할 수 있다면.
그저 아이들이 이 사회에 믿음직한 어른으로 잘 자라주길.....
노래도 꿈음 선곡에 별 도움이 되지않는 신청곡만 올리는것 같고.
그래서 윤희씨가 저번처럼 제 사연을 토씨하나 안틀리게 읽어주시면
창피함과 민망함에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
그래도 어린 연애인들이 왁자지껄 떠들다 끝나는 방송에 질려 이시간대에는 라디오를 잊고 살다 이렇게 마음붙일 꿈음을 알게 되서 참 행복합니다.
아줌마들은 주말에 참 바빠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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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상쾌한 주말이네요.
조윤성
2008.06.2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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