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비가 막 내리기 시작했을 때 회사에 가고 있는 중이었어요.
오랜만에 내린 비라서 그런지 왠지 공기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
비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그때 스페셜로 청취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주신다는 방송을 들었어요.
보고 싶은 책이 많아 잔뜩 사게 되지만 읽을 시간이 없어 다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 방송할 때면 항상 설레이신다는 이야기, 생활패턴이 친구분들과 틀려 많이 미안하시다는 이야기...
사실 저도 방송 들으면서 언제 출근하셔서 언제 퇴근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어제 들려주신 편지 덕분에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풀렸어요. ^^
어제와 같은 이벤트를 자주 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대학교 때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내요... ㅠ.ㅠ
신청곡은 김종국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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