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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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듣기만하고.. 처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김학노
2008.07.02
조회 44


인천에 살고있는 여자친구를 밤늦게 바래다 줄땐, 꼭 '꿈음'을 함께 듣습니다.
가끔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혼자 듣게되면, 함께 듣지못한 내용을 다음날에 이야기를 하곤하죠.

친구들 사이에선 '지나간 노래만 좋아하는- 노땅' 이라고 놀림 받을때도 있었는데, 이곳에 오면 꼭 든든한 응원군을 만난 것 처럼 기쁘답니다.
들려주시는 음악이 저희 둘의 취향에 어찌그리 딱 맞는지...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며칠전엔 여자친구가.... '꿈음' 선곡표를 모두 정리해서 리스트를 만들었더라구요.
그 제목 리스트를 '앨범'으로 만드는 건 제몫이 되었습니다. 인내심을 필요로하는 작업이겠지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사연, 좋은 노래로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윤희님과 '꿈음'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지영이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카니발, 리쌍, 빅뱅, 의 노래들 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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