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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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유일도
2008.07.01
조회 60
전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어요.그래서 이곳저곳 삶의 보금자리가 바뀌죠. 물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사건들로 제 삶은 가득차게 되겠죠. 그래도 가끔 집에 와서 음악 들으며 쉬는 기분 참 좋네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제방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항상 텅비어있는 내방이지만 언제나 와서 쉴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며칠 전 좋아하던 누나와 이별을 했어요. 물론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던 거죠. 그녀는 친절하게도 저를 많이 배려해 주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좋아하면서 느꼈던 소중한 감정들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즐겁게 살다보면 곧 지나가겠죠?

제 전화 컬러링인데 정작 전 제대로 못들어봤네요.
브라운아이즈의 "너 때문에"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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