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고등학교3학년학생이랍니다.
시험기간인데 밤에 공부가 잘안되서
라디오를들었는데 꿈움 이라는 걸 알게됬는데
왠지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것같더군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와서 저도모르게 사연을쓰고있는데
내일 꼭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
사연을 말씀드릴께요~
고2 봄쯤에 사귀게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쯤에 갑자기 부산으로
전학을 가야한다고 하고 제게 말을하고
3일후에 부산행기차를 타고떠나버렸어요
아 그 아이는
원래 집이 부산이고 서울에 있는 큰집에 살면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는데
고3이되면서 원래집으로 가야했나봐요..
전 이별의 준비를하지못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많이힘들어요..물론 지금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랍니다..
그 아이를 2월달에 잠시 서울왔을때 본게 마지막이랍니다..
많이그립고 보고싶네요
자꾸 잘해주지 못한 것들만 생각이나고...
가장 후회가 되는건 떠날때 가장힘들었던건 제가 아닌 그 아이였는데
그 아이 앞에서 제가 더힘들어하며 그 아이에게 힘이 되주지못했던게
또 평소에 잘못해줬떤게 너무 후회가되요...
떠나기전에 다시만나기로약속 또 약속했지만
시간속에서 그 아이는 절 잊은것같아요
아마 그곳에서 새출발을하고 적응하는 사이에
저는 그아이의 마음속에서 사라진 것 같아요..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이지만 왜 하필 저한테
이런 이별이 있는건지 참...
훌훌털고 힘내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고싶은데
잘안되네요
고3이라그런지 더 힘들고 그럴때마다 더 보고싶고
자꾸생각나는 그 아이의모습..
지금 제가 그 아이를 위해 해줄수있는일은
연락안해주는 일 밖에없답니다..
제가연락하면 공부에방해된다고...
귀찮아하기도하고..
슬프지만 이 일이 그 아이를위해할수있는 유일한일이죠..
수능이끝나면 꼭다시만나고싶은데
우리 다시만날수있을까요..?
UN - 선물 신청할께요~
라디오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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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1빠~ 고3...
천문녕
2008.07.04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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