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였네요..
외할아버지 장례식이 수요일에 끝나고 하루쯤 쉬려고
늦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에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친구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구요..
친구는 중국에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올거라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두 번의 장례식.. 그 쓰라린 마음을 가라 앉히는데 이틀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 친구에게 문자를 받았어요..
예쁜 딸을 낳았다구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죽음과 탄생...
그 오묘한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하늘나라에.. 누군가는 이땅위에..
삶이 그런건가 봅니다.
이번 일주일은 참 길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수영의 그레이스...
신청할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일주일은...
아이.
2008.07.05
조회 5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