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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을 주세요.
나그네
2008.07.09
조회 60
힘내세요 인생에서 돈이 전부는 아님니다
저는 이십때부터 몇번을 사업도하고 했지만 지금마흔중반인데도 새로운직업을선택하여잘생활있으니 좋은결과가있쓸거라 믿습......
김효주(hj060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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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한지 반년이 지난 오늘 대학원을 찾아갔습니다.
> 좋은기억도 있었지만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던 저는 상처도 많이 받았던 곳이었죠. 그래서 어쩌면 3년이라는 시간이 그늘없던 저를 성숙하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 함께 공부했던 선배를 만나 이야기 하며 대학원생활에서 느끼는 회의감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어느새 내 자신도 잃어버리고 입학했을때 꿈꿔온 목표를 잃었다는 느낌에서였죠.
> 주변 친구들의 취업한 회사이야기,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 연봉이야기, 결혼이야기를 듣게 될때면 마치 나는 달리는 세상속에서 혼자 멈추고 주저 앉은 느낌이 들어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 인생을 멀리 보라는 말이 있지만.. 이 말도 가끔은 위로가 되지도 않습니다.
> 혼자서 가는 공부의 길..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요즘 저는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 오늘은 더더욱 대학원에 다녀오니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 하지만 힘을 내야겠죠.
> 저처럼 지금 외롭게 자신의 길을 나가는 꿈음가족들과 다시한번 힘을 내고 싶습니다.
>
> 신청곡 이한철"슈퍼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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