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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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꿈음친구를 만나다
안보람
2008.07.13
조회 62
안녕하세요~


노량진 학원다니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꿈음할 시간에 맞추어 귀가길에 mp3로 듣다가 오늘은 집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꿈음과 함께 풀수 있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곤 하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버스에서 꿈음 나올 때 저를 비롯한 몇몇 승객들이 조용히 따라부르고 있는 그 모습..
혹시 상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언젠가 버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길래 조용히 따라부르는데 제 앞에 앉아계신분도 따라부르고 계시더라구요^^

전 저만 따라부르는줄 알았는데..ㅎㅎ

좋은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좋구
이런 좋은 음악을 배달해주시는 꿈음에 감사드립니다.

작년까지는 여름마다 어딘가로 떠났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독서실에서 보내야할듯..

갑자기 김장훈씨의 '고속도로 로망스' 듣고 싶네요.

그럼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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