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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고경민
2008.07.13
조회 39
때론 눅눅한 자신이 싫어져 말끔히 세수를하듯 세롭게 꾸며보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이상한 행동의 반동에 이끌려 곧 습관처럼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천성의 질긴 끈은 가슴에 우스광스런 자취를 남기고 깊은 한숨을 내쉰뒤 다시 일상에 복귀합니다. 삷은 이럻게 어린애처럼 부질없이 손가락을 꼼지락거러리는 시간으로 이어져 있는것 같습니다.휴 !!한숨뿐입니다.^^^ 샤워를 해도 얼마지나지 않아 피부에 달라붙는 습기찬 불쾌감에 오늘밤 잠을 제대로 이룰지 모르겠습니다신청곡은 성시경의 거리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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