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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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임종빈
2008.07.13
조회 46
매일 라디오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어서
학원에서 10시면 집에 갑니다.
공부하려고 휴대전화도 정지시키고 친구들도 거의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뭐... 거의 다 군대가긴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음악을 들었는데 처음 우연히 듣게 되었었는데 이제는
매일 집에 가면서 듣습니다.
정말 음악 선곡이 무척이나 좋아서 가끔 혼자 감탄을 하곤합니다.
제가 원래 요즘 노래는 별로 좋아하는 곡이 없어서 거의 라디오를 안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는 조규찬, 김동률, 토이, 이소라, 정재형등등인데 다른 라디오에서는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아서 말이죠.
제가 다니는 학원이 아침 7:40분에 등원을 해서 저녁 10시가 되어야
나갈 수 있어서 거의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가 저를 달줍니다. 줄여서 '꿈음'이라고 하나요?
흐흐... 요즘 밖은 무척이나 덥잖아요. 학원은 춥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꿈음들었을때는 정지영씨가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스위트뮤직박스 즐겨 들었거든요.
누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여름 슬럼프를 꿈음으로 극복하겠습니다.
21살 삼수생에게 힘을 주세요 누님.
신청곡으로 조규찬의 '그리움'신청합니다.

PS1. 월요일에 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2. 베스트 앨범에 있는 버젼으로 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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