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요.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무선인터넷이 자꾸 끊겨서
접속이 쉽지가 않네요...^^
(게다가 맥북을 쓰다보니 몇 번이나 튕겼어요;)
오늘 처음으로 토플 시험을 보고 왔어요. 전역하고 90여 일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오직 공부에 투자했었죠. 하루 3, 4시간씩 자면서 학원 왔다
갔다하고 과제에 치이고...집에 돌아오는 길, 꿈음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곤 합니다. 공부하다 너무 지치고 힘들 때면
신청곡과 사연 올리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꾹 참았어요. 왠지 힘들다는
푸념섞인 사연은 남기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오늘까지
차일피일 미뤄왔네요...^^
오늘 결과는 아쉽게도...썩 만족스럽지 않네요.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까 웃어봅니다. 이제 한달 후에 있을 시험을
위해 다시 열심히 달릴거에요. 이것 또 어떻게 하나,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약한 생각은 내려둬야겠죠? 먼 길을 달릴 땐 몸을 가볍게해야
할테니까요.
윤희씨가 다시 출발할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노래 선곡해서 들려주시겠어요?
일전에 몇 번 신청했었는데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떨지..;
귀 쫑긋 세우고 듣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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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접속했습니다...ㅠ_ㅠ/
박세현
2008.07.1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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