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 저조금 늦엇어요^^
죄송해요~
으...갑자기 비가오네요~
비쫄닥맞구.ㅠ.ㅠ
집에왔어용..
흠....비가 오니깐...
2주전에일이 생각나요...
그날도...어김없이....비가 내렸거든요
지금처럼은 아니지만....약간 보슬보슬...
그날...저도모르게..새벽에..
그녀집근처로 향했어요...
술기운에 그랬나봐요....
안양이란곳에서 군포까지...
택시비로만 7천원정도나오는곳인데...
거기까지 가버렸어요...
그리고 전화를 걸었었나봐요...
걸지말아 누르지 마라했는데
어느새..신호는 가구있고...
여보세요 라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비맞으며.....
집에까지 걸어갔던거 같아요...
자꾸 보고싶다...
자꾸 생각나구...
자꾸 반복만돼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그렇겠죠...
안본다고 죽는건 아니니깐....
안본다고 제가 못사는건 아니니깐
그래도....계속 살수는 잇으니....
이마음....이 멍든 가슴....
이 사랑....
때문에...다른여자를 만나기가 참 그래요...
저도 언젠간 결혼을 해야겠죠...
다른여자를 만나야하구...
그게 잘 안될꺼 같아요.....
한 여자때문에....
이 모질이.... 바보같은 저
이기적인저.....
이제 어떻게하면좋아요....
아직...얼마 안돼서 그럴꺼에요
그렇겠죠...
그래야만 하니깐...
저 오늘도 노래 하나 신청할게요
*보고싶다* 김법수
^^안틀어주시면..모...
다운받아서..들어야겠지만...ㅠㅠ
여기서 듣구싶어요~
^^우산은 챙기셨나 모르겠어요...
헉..;;;벌써 1부가 끝났어요.ㅠ.ㅠ
2부에서 뵐께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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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생각나서...
강민
2008.07.12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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