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싶었다는 말조차 사치가 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운 날 달려가도 맘처럼 만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싶고 그립다가도 우연히 만나면 잘 지냈냐고,
요즘 어떻게 지냈냐고 물을수도 없는 허공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의 짧은 눈길도 <착각>이라고 맘정리하며 돌아서야 하는
서글픈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내 청춘은 세월속으로 덧없이 겹쳐져만 가는군요...
신청곡 : 더넛츠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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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
여섯해
2008.07.12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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