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시원한 빗소리
이민선
2008.07.12
조회 38
똑!똑!똑!

아주 오랜만에 꿈음사 에 문을 여는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비가 아침부터 주룩주룩 내리더라구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그런데 이게왠일 그렇게 해보고싶었던
주 5일 근무라니..푸하하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이번주는 포항도 갔거든요
2박3일동안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포항은 무려37도가 넘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덥더라구요 숨이 못 쉴정도로
그래도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근처 해수욕장에서 가서
해수욕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고
날름 즐겁고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일날이 월급날이거든요
그래서 월급받고 그 다음날 회식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주는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지나간것 같아요


지금은 방 안 창문을 열고 내리는 비를구경하고 있습니다.
맘 같아서는 지금 내리고 있는 비를 맞고싶은데

비를 맞으면 기분이 이상할것 같아서

내리는 빗소릴 감상하고
지금 내리고 있는 이 비에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빗소리가 경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날 그날 내리는 빗소리가 다른것 같아요
비도 감정이 있는것 처럼
큰소릴 내면 내리는 비가 있는가 하면
조용히 보슬보슬 내리는 비도 있고

내맘을 표현해주는 비도 있고
술 생각이 나게 하는 비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내리는 빗소리가 너무나 좋아
내리는 비를보면 멍허니 있습니다.

윤희님은 이번주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나요

내리는 비는 좋은데
왠지 모르는 이 이상한 느낌은 무얼까요

여행이 가고싶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일상의 탈출이라

모든사람들이 꿈꾸는게 아닐까요
그냥 혼자서 넋두리 하고 싶어거든요

왠지 모르는 이 허전함 때문에
그 무엇으로도 체울수 없는 이 공간
지금에 내 마음속 말이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허윤희님은 언제나 최고이니까요

언제나 좋은 음악과 고운 당신의 목소리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김민기---

--친구---

오늘날씨와 너무나 도 어울릴것 같아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