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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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이 있어 행복합니다.
조윤성
2008.07.15
조회 56
지금쯤....퇴근해서 집에 들어가셨을까요.
아니면 피디님이랑 작가님이랑 포장마차에서 야참드시고 계실까요 ^^*

낮에 일하면서 들을 욕심에 매일 10시에 MP3녹음버튼을 눌러놓지만
다들 자는 조용한 시간에 꿈음을 들을때면 참 행복해집니다.
12시에 녹음버튼을 끄면 저도 들어가 자야하는데
꿈음이 궁금해서 결국 저혼자 거실에 남아버려요.
아이들도 안자는데 생방으로 듣자니 아이들한테 미안하구.....

바쁜 하루일과지만 .... 그래서 밤이면 일찍 자야하지만
저도 저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스트레스풀 여가도 필요하고 ^^

제 신청곡 들릴때의 그 두근거림. 참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제 사연이 안나와도 신청곡이 안나와도 상관은 없어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꿈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니까요.
꿈음의 선곡과 특히나 <마음 머물다>. 2부 오프닝멘트를 들을때면
작가님께 감탄을 금치 못한답니다.

어쩜 매일 매일 그렇게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실수 있을까요.
거기에 윤희님의 고운 음성이 어우러져
제 마음은 어느새 꿈많은 소녀로 돌아간듯 합니다.
사연을 읽을때면 자주 들리는 나즈막한 윤희씨 웃음소리도 너무 좋아요.

정말 꿈음을 알게 되서 행복합니다.

뜨거운 낮에 꿈음을 들을 저를 위해 노래 한곡 더 올려요.
비 - 태양을 피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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