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2008년의 반이 지났구요..
학교에서 한 학기 평가를 하면서..
문득..
저 자신을 평가해 보았습니다..
"2008년..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다짐했던 것들 잘 지키고 있니?
잘 살고 있어..?" 라구요..
부끄러웠습니다..
첫번째 임용고시에서 실패했지만..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했던 사회생활이었습니다.
첫 직장이었고..
첫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 홀로서기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해 보다..
더욱 열심히 살고자 다짐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처음 몇달은 모든게 새롭고, 떨려..
긴장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달, 네달이 지나면서..
생활은 조금씩 익숙해졌고..
편안한 생활에 안주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매일 맞는 아침이 감사한 줄도 모르면서...
늦지 않았겠죠..?
매일 매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습니다..^^
처음 마음으로...
김동률의 출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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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으로...
아이.
2008.07.14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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