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씨 안녕하세요~
작년에 저희는 둘다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아픔 때문에.. 제 여자친구는 누군가를 처음 사랑하는 두려움에.....
웃기도 참 많이 웃고,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리고,, 마음아픈 일들도 만들면서 이렇게 1년이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작은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주었고요. 백가지 고백이 담긴 책을 하나써서 선물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첨부한 사진에 있는 곰인형도 한마리씩 나눠서 가지고 있으려고 직접 만들어 주었고요.
그래서 저는 십자수를 놓아서 쿠션을 만들어 줄꺼구요. 편지를 쓰면서 방송듣고 있고요. 그리고............ 이 내용이 소개되면 녹음해서 들려주려고요~
여자친구와 사랑을 시작할 땐 김형준 아저씨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주셨었는데.. 지금은 다른분이라서 ^^;;
여자친구 이름은 김숙영 이고요. 저는 김성원... 조심스럽지만 우리 둘이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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