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언니^^
금요일 밤, 맥주 한잔과 치킨을 놓고
여름밤 무더위를 벗어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전 이번주 일주일 동안 야근이라서요.
몸은 사무실에 있으나 맘은 ㅋㅋ
일주일내내 냉방병과 열사병을 오가면서
약으로 겨우겨우 버틴 시간이었어요.
하루 5시간 이상을 채 잘 수 없었던지라
체력이 바닥 상태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밤 졸음이 엄습해오는 10시면
꿈음이 함께해서 제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8월 말이나 휴가를 계획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휴가간 동료들 빈자리 메우면서
좀 벅찬 날들을 보내야할 것 같지만
휴가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봅니다.
이제 퇴근까지 한시간 남짓 남았는데, 언니의 클로징 멘트를 들으며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을 하겠죠? ㅎㅎ
오늘 틀어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신청곡 한곡 남깁니다.
^^ 신청곡 : 제주도의 푸른밤(성시경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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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야근 마지막날이에요
정은선
2008.07.18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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