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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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김웅진
2008.07.18
조회 71



안녕하세요 윤희씨 저 김웅진 입니다. 오늘 내일 휴무에요 주 5일
근무라서 전 남들이 일할때 쉬고 남들쉴때 일 해요 오늘
미장원에서 머리 손질을 했어요 제가 곱슬머리라서 매직파마를
했답니다. 그리고 아파트 옆 오솔길을 걸었어요 마침
절친한 후배 두명에게 안부전화가 왔더라구요 다들 사회생활으로


너무 바뻐서 특별한 날이 아니면 만날수 없는 친구들인데 전화가
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 그래도 저는 사람들에게 기억될수 있는
사람이구나 전 제가 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거든요 갑자기 노래 가사 생각이 나네요

헤어지기 싫어 혼자있기 싫어서 우리는 사랑을 하네

이정선의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명곡이랍니다.
오늘 통화할수 있음 통화하고 싶어요

제가 다니는 미장원은 15년째 다니고있어요 미장원 원장님이
이런 농담을 오늘 하더라구요 이제는 눈감고도 제 머리를 깍을 수 있다구요 평안한 휴일이었어요 참 내일 복 날이라 수퍼에서
닭 두마리를 샀어요 윤희씨도 내일 복날 이니까 치킨이라도
드셔야죠 하하하


저 아직 총각이거든요 키 180 몸무게 78키로
저는 윤희씨 정말 좋아해요 걱정마세요 전 스토커 안해요
저 그렇게 유치한 사람 아니에요 그냥 방송에서만 윤희씨 사랑해요 제 사진 보내 드려요
신청곡은 이정선의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부탁해요

주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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