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의 애청자 민아아빠입니다
오늘은 인터넷게시판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차를 타고 퇴근하면서 꿈음에 채널을 고정하고 왔어요
오늘 오프닝멘트에 두가지의 하루로 시작해주셨죠
술술 잘 풀리는 하루였나요? 뜻하지않게 일이 꼬여만가고 잘 풀리지않는 하루였나요?
오늘 나의 하루는 하루종일 일이 꼬여만가는 악순환의 하루였습니다
집안에 들어왔는데도 우울한기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가 않더라구요
그렌데 갑자기 민아가 휴대폰을 들고 오더니 휴대폰에 찍힌 동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 내용은 음악에 맞춰 개구장이 표정과 동작으로 동영상을 찍었더라구요 결국은 웃고 말았습니다 하루종일 우울했던 기분이 한순간에 싹 사라지더라구요 또 아빠에게 메모의 편지를 써서 주데요 아빠 힘내라구.. 아빠 사랑한다구.. 마지막에 나를 웃게 만든건 우리 딸 민아 .. 우리 가족이더라구요 이젠 웃어야겠네요 민아를 위해서라도....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해요 신청곡 하나 해도 될까요 오늘 민아가 아빠를 웃게 만든 곡인데 가수이름은 잘 모르구요 제목은 내사랑 곰돌이라네요 부탁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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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웃게 만드는 건 역시 가족이네요
이상욱
2008.07.17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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