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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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에서의행복함~!!!
곽혜미
2008.07.22
조회 50
샬롬!!!
<꿈,음>에넘오랜만에방문하네요..반가워요윤희님!서병석피디님!
지난 두달동안 요양보호사자격증공부하느라 방문못하고 청취만했었네요..
요즘고골은혜의집에서 어르신들과 하루8시간함께동고동락하며 그분들의 손과발이되어 말벗도 해드리고 운동도시켜드리고 식사나 기저귀,목욕등을 도와드리며 불과 얼마후의 우리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가슴이
아리고 안타까울때도 많지만 나름대로 어르신들사이에 서로 협조하며 의지해가는 모습을 보니 건강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네요,,
정말 사랑과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결코 해낼수 없는일이 노인수발인걸 새삼배웁니다
어르신들께선 한때 교회에선 잘나가는 권사요 기도의 어머니,아버지셨고사회에선 잘나가는지도자요 멘토셨을텐데 나이들어감이 병들어감이
인생을 기억을 정지시켜놓음에 슬퍼지기도 하네요
특히와상상태의어르신들을대할때는 모든것을다 타인에게맡긴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살핌을 받으셔야하기에 더욱안타까웠어요
치매는 왜생기는걸까?
중풍은 또왜그리 사람을 바보스럽게하는걸까?
예전에 무심코 해드렸던 봉사가 요양보호사란 타이틀을 달고 어르신들을 대하니 더욱 그분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고행동하니 편하고
사랑스런맘으로 그분들의 손과 발이 될수있어 참잘만든 제도이기도
하면서 일할수있음에 감사를 드려요
하지만 더많은 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물질적인 구호품들도 많이
필요로함을 어쩔수 없네요
외로움을 가장견디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
주님! 그들마음속에 좌정하셔서 그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세요
끝으로 그곳에서 일하시는 많은분들과 어르신들 원장님을 비롯해서
행신요양보호사3기생들과함께 늘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신청곡 올립니다
행복의나라로--한대수,사랑합니다
참 교통이 불편해 차량봉사를해주는 이순희 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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