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를 끝내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자주 듣던 라디오였어요.
맥이 다 빠져서 버스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멍~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갈 때 듣는 이름모를 DJ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요.
오늘 문득 생각이나서 10시~12시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뒤적이다가 드디어 꿈음을 찾게 되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까 저뿐만 아니라 꿈음을 들으시는 많은 분들이 허윤희 언니의 목소리에 감동하고, 힘을 얻으시는 것 같네요.
저는 올해 고3이예요. 이제 수능이 100일 하고도 며칠 더 남았는데
꿈음 들으면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스윗소로우 - sanu(사랑느낌 no.3)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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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목소리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 찾느라 고생했어요!
김소진
2008.07.27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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