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무실에 있네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잊어볼려고요. 사무실 집기를 정리해 봤어요.
저녁 먹는 것도 잊고요.
정리 끝나고 나니, 저녁이 생각나서 지금 야참겸 저녁 먹었어용.
전에는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그랬어요.
근디, 근 4개월 이상 노래도 음악도 크게 못 틀어놔요.
왜냐면 옆사무실에 아저씨가 계속 주무시고 집에도 안가고 계세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사연이 있겠죠.
신경이 무척 쓰여서 아저씨가 빨리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잘 되어 집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저를 위해서도요.
축복해 주세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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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노래하는 이들과 함께..
김선애
2008.07.28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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