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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외로움
오수영
2008.07.31
조회 50
지독한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어느 순간 그 외로움을 사랑해보자...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그냥 끌어안자...그렇게 살아보자...
외로움과 친구가 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외로운 "나"를 나 스스로 이해하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니
그 안에서 자유로와지는 방법을 조금은 터득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멀었지요...
그치만 요즘은 그리 아프지만은 않네요....
아픔속에서 간간히 소소한 자유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님의방송을 들으니 늘 잠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마치..누군가가 내 맘을 알아차리고...등한번 토닥여주는듯한 위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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