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꿈음 들으면서 가끔 핸드폰 문자 보냈었는데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어, 오늘은 큰맘 먹고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한동안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꿈음을 듣는 시간이 제게 참 큰 힘과 위로가 되었던...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씩 마음의 평정을 되찾아 가면서 꿈음을 좀더 편안하게 듣게 되었답니다.
작년 말,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그 사람과의 추억이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 힘들었거든요. 얼마나 시간이 더 지나야 잊혀질까...많이 울기도 하고, 그 사람 원망도 하며 아팠던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라는 말로 조심스레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많이 편해졌어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 그냥 제 '추억' 속의 사람으로 간직하고 힘들어하지 않으려구요.
그 사람이 참 잘 불렀던 노래가 있어요. 한동안은 그 노래 들으면 눈물부터 쏟아졌는데, 이제는 그것도 다 추억으로 떠올릴 만큼 씩씩해졌으니 들려주세요.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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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사랑을 닮아...
김지혜
2008.08.04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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