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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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래요 ㅎㅎㅎ
조윤성
2008.08.17
조회 38
어제 방송.....못들었어요.
녹음 버튼 눌러놨는데 그만 전파를 타서 지지직~~ 소리만 가득하더라구요.
경훈언니가 정말 들었을지....사연이 나왔을지....
암것도 확신이 없어 그냥 속상해할 뿐였는데
오늘 저녁 갑자기 문자가 왔어요.
너때문에 방송탔다고....넌 따봉이라고 ㅎㅎㅎ

저희 세대에 가장 근사한 찬사.
따봉~~~~~ ㅎㅎㅎ

추천은 했지만 안들을지도 몰라서 사연 올렸다고 말도 못했는데
정말 다행이고 꿈음과의 찰떡궁합을 다시한번 확인했답니다.

꿈음이 맘에 쏙 든대요. 앞으로 덜 힘들게 낮일 할수 있겠대요.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 다니랴....가족들 챙기랴....살림하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저희 아줌마들은 색다른 즐거움같은건 잊고 산지 오래거든요.

나이에 상관없이 음악을 느끼고 더불어 활기를 얻고 서서히 잊혀져가는 내이름 석자를 윤희님 예쁜 목소리로 듣게 되는 이 색다른 즐거움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회사에 가서 언니 MP3에 녹음된 우리 사연 들으며 다시한번 행복해하겠습니다 ^^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신청곡. 이승환 - 크리스마스에는 (생각만해도 시원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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