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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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이야기
지해성
2008.08.15
조회 31
이삼일전 콜(택시)을 받았습니다.

손님(남):(타시자 마자..안도의 한숨 그리고 이젠 되었다라는..묘한 편한 미소를 띄우면서..)아...! 119를 부르는것보다 콜 택시로 부르면 되겠다..........!!!

하시는거에요..

저:무슨 말씀인가요..??

손님(남):아. 다른게 아니구요. 와이프가 세째 애를 갖었는데 진통이 오면 어떤 차로 병원으로 가야하나 고민 했었거든요.

......

저:손님 오늘 제차 잘 타셨습니다. 절대 택시로 환자 옮기면 안되는거에요. 응급처치도 못하고.교통 사고 나면.응급차로 보호 받지도 못합니다.(제가 알기로는 이래요.)

손님(남):아.그런가요? 동생(Y대 산부인과 의사)이 촉진제 맞고 낳으라고 해도 와이프가 운명대로 낳아야 한다고 해서요...예정일이 삼일 정도 남았는데...(지금은 세상의 빛을 보았겠네요.)

내리시면서 좋은것 배우셨다고 약간의 팁 까지.


PS:요건 서비스로 적어 볼께요.
어느 동네에서 혀가 짧은 아이가 우산으로 2행시를 한다고 운을 띄우라고 했다.

우! : 우리 모두 다 같이.
산! : 산육구~~산육구~~산육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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